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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데이터 저장소? 우리의 DNA과학 2016. 6. 8. 18:44
요약
고작 4그램의 DNA로 전 인류가 1년동안 만드는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곧 기업들(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같은)에 의한 막대한 투자들이 이 DNA저장소를 실현시킬지도 모른다.
SD에서 DNA로
가장 잘 알려진 과학에서의 유행어 중 하나가 DNA이다. 그것은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어디에나 있다. 그것은 우리의 대화와 생각안에 있다. 그것은 우리를 우리로 만들고 고맙게도 CRISPR 유전자 수정과 같은 것들 덕분에 그것은 동시에 우리를 말그대로 다시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충분히 흥미롭게도 컴퓨터 과학자들 까지도 DNA를 다른 적용을 위한 것 즉, 데이터 저장소로서 눈여겨 보며 DNA 분야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생명 그자체의 소스코드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DNA가 번갈아 배열되는 아데닌, 구아닌, 타이민, 그리고 사이토신의 뉴클레오타이드 염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0과 1들로 이뤄지는 코딩과 비교하여 충분히 간단하다. 테라바이트는 잊어라. 1그램의 DNA는 1조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이 정보는 수천년간 매우 적은 관리만으로 유지될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의 저장 장치들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이다.
그러나 얘기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백만의 뉴클레오타이드를 배열하는 것은 1센트보다 값이 싼 반면에 DNA를 합성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매우 정밀하게 뉴클레오타이드들을 나노미터 간격으로 배열하는 것은 1000 염기쌍 당 150달러를 소비하는 하나의 곡예이다. 이 비용은 수백만의 뉴클레오타이드를 다룰때 천문학적이 된다.
한걸음 앞으로
그러나 그것은 과학자들을 과거에 멈추어 놓지 못했다. 바로 2012년에 과학자 George Church가 그의 책 Regenesis: How Synthetic Biology Will Reinvent Nature and Ourselves in DNA의 700억개의 사본을 합성 DNA에 저장시켰다. 다른 과학자 Olgica Milenkovic은 선택적 읽기용으로 DNA에 위키피디아 전체의 입력을 저장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벤처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나 그러한 기업들의 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Twisted Bioscience로부터 백만개의 DNA stands를 사들였다. 그리고 Micron과 같은 다른 회사들은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작을 위한 코딩된 배열을 보내는 것을 의도한다. 그것은 그러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저장소를 테스트하기 위해 되돌려 보내질 것이다. 거대 기업들의 참여는 생물학적 저장소의 새로운 시대를 강조할지도 모른다. 더 많은 투자자, 혁신가들 그리고 더 많은 발명들이 있을수록 시간이 감에 따라 그 과정이 더욱 값이 싸지고 가능해질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궁극적으로 지금의 높은 비용을 낮추기 위한 개발로 이끌 수 있는 것은 투자 비용의 증대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투자가 DNA 저장소를 10년 안에 가능하게 할것이라고 말을 이어나갔다.
그것은 흥미진진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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