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한 지도자가 우리가 왜 지구를 떠나야 하는가에 대한 눈에 띄게 영감적인 발표를 했다

요약

여기, 명왕성으로의 뉴호라이즌 미션의 책임자인 Alan Stern가 왜 우리가 우주로 뛰어들고 최후의 경계를 탐사해야하는지에 대해 강조한다

새로운 지평선

나사 과학자로 있는 Alan Stern은 단지 아무런 나사 과학자가 아니다. 그는 꽤 말그대로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사람이다. 명왕성을 향한 뉴호라이즌 계획의 책임자로서 Stern은 인류를 가장 먼 우리의 태양계 도달 범위까지 데려 왔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처음으로 실질적인 모두의 선호하는 이전의 행성에 대한 이미지를 주었다.

그것은 하나의 놀라운 여행이었다. 뉴호라이즌 우주비행선은 그것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9년이상 그리고 30억마일이상(이것은 우주 역사상 가장 긴 것이다) 운행하였다. 그런데, 왜 항상 그런 방식으로 여행하는가?

물론이다, 모두는 자세한 우주의 이미지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30억 마일이 떨어지고 10년 이상이 걸리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과연 의미있는 여행일까? 이것은 우주 탐사와 관련하여 자주 문제제기 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 지구의 모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집에 더 가까이 있고 우리의 창백한 푸른 점(지구)을 명백히 향상시키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가?

최근에, Stern 은 이 문제에 답을 했다. 2016 에디슨 시상식에서 그는 정확히 왜 인류가 지구 넘어서(...태양계 가장자리와 그 너머를 여행하기 위해)를 계속 탐사해야 하는지 강조했다. 

그의 연설은 아래 기록되어 있다.(간결성과 명료성을 위해 약간 수정되었다.)

그것은 공상과학 처럼 들리지만 아닙니다. 우리의 팀, 그러니까 뉴호라이즌 팀은 돌파구가 될 우주선을 만들기 위해 15년 넘게 일했습니다. 인류가 가본 중 가장 먼 곳을 탐사하기 위한 획기적인 저비용 우주선이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지난 여름 해냈습니다.

지금 만약  여러분이 실제 로켓 발사현장에 가보지 못했다면 , 저는 어떤 시내의 마천루 만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의 발사체는 225피트 입니다.

그것은 뉴호라이즌 호를 이제 까지 있어 왔던 가장 빠른  우주선이도록 발사했습니다. 한 시내의 마천루가 순식간에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소년이던 시절,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시속 25,000마일로 달에 발사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달에 도달하는데는 3일이 걸렸죠. 뉴호라이즌호는 달의 괴도를 9시간만에 가로질렀습니다.

열세 달 후에 우리는 중력 보조 플라이바이를 위한 목성에서 5억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2015년 7월에 8년이 넘는 2번의 대통령 임기 동안 우리는 명왕성 계를 가로막기 위해 우리의 태양계의 전체를 가로질렀습니다.

이 우주비행선은 그 전의 것보다 5분의 1비용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혁신이었죠. 시간은 절반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학적 수용성의 천배가 넘게 운송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하기위해 축구장 하나를 지을 만큼의 비용만 썼습니다. 우리는 태양계를 획기적인 우주비행선으로 날아 가로지른 것입니다.

1년전, 왼쪽의 사진이 우리가 가진 명왕성의 가장 잘 나온 사진이었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이 사진은 우리가 가진 가장 크고 안좋은 총,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찍혀졌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미지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별로 말할게 없죠. 그리고 여기에 여기 뉴호라이즌에 의해 보여지는 명왕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이진수 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작은 행성입니까. 명왕성은 놀라운 곳입니다. 그것은 제가 다시 셀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방법으로 지구와 화성에 대해 떠오르게 만듭니다. 산맥, 빙하, 얼음호수, 놀라운 지질학적 활동, 우리가 영하 400도이며 집에서 30억 마일 떨어진 세계에는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을 것들이죠.

이 짧은 아래의 비디오는 여러분이 마치  명왕성 표면의 가까운 범위 아마도 3만 피트를 날아가는 것같은 뉴호라이즌에 의해 촬영된 이미지 들로 만들어진 저공비행의 느낌을 여러분에게 선사해 줄것입니다.

명왕성의 북서쪽 언저리에서 출발하면서 여러분은 극관 근처의 얼음 평원의 크레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표면층 안으로 구조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모지로 올라오고 다시 산맥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산들을 봄에 따라 그들 각각이 록키 산맥 만큼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각각의 산 바위들은 맨하탄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산의 끝자락에 도달하고 우리는 비공식적으로 스푸트니크 평면이라고 이름 붙인 광활한 얼음 평원을 가로지르게 됩니다. 천 마일 넘게  단 하나의 크레이터도 없고 그것은 평원이 지질학적으로 신생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어떻게 이런 작은 하나의 행성이 이런 종류의 지질학현상을 만드는지는 전세계의 지질학자들은 난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잊을 수 없는 우리로 부터 30억 마일 떨어진 앞서 제가 역사상 탐사됐던 가장 먼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파란 하늘을 가진 행성을 찾았습니다. 마치 우리의 지구와 같죠.

우리가 얻을 수 있었던 과학과 획기적인 것들(비용과 일정에 대한 혁신 그리고 매우 작은 구조 안에 맞는 강한 과학적 기구를 만들수 있는 우리의 능력)에 더해서 아무도 가장 큰 뉴호라이즌호의 결과물은 그것이 사람들과 접촉한 방법 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플라이바이를 시행했을때수천명의 사람들이 우리들의 관제 센터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의 부분이길 원했습니다. 그것이 마치 진흙과 약물을 제외한 과학의 Woodstock(미국 만화 Peanuts의 캐릭터)인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과 많은 방법으로 접촉했습니다. 우리의 웹사이트는 한 페이지에 조회수 십억을 기록했습니다. 이전까지 어떤 나사의 미션보다 10배는 많은 것이었죠. 우리는 Google Doodle(기념을 위해 구글 로고를 바꾸는 것)을 얻었습니다. 같은날 앞페이지, 접힘 위에우리는 셀수 없이 많은 잡지 표지와 7개 대륙 458 개의 신문에 있었죠. 나사는 그때까지 한번도 그런 일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탐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에대한 증거 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큰 감동은 제가 나가고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 하면서 들어온 개인의 이야기들 입니다. 저는 그중 3 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끝내도록 하죠.

저는 플라이바이가 끝난 후 지난 여름 어느 밤 버몬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동안 프로젝트에 대해 말한 후 긴 줄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대학생 나이의 여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희 부모님이 저희에게 말해요 그리고 우리는 텔리비젼에서 들어요 당신의 세대가 이룰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을 우리의 세대는 못할 것이라고요. 우리는 이 나라가 한때 그랬던 것만큼 대단해 지지 못할 것이라고 들어요...저는 단지 뉴호라이즌이 제 생에 일어났던 가장 최고의 일이라고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것은 꽤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몇 달전에 기장이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있을때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항공사와의 비행에 대해 감사해 하며 그는 제가 뉴호라이즌 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근 저를 멈추었고 "저거 뉴호라이즌이야!" 라고 말했고 저는 "맞아요" 라고 했습니다. 그는 "거기서 일합니까?" 라고 물었고 저는 "맞아요" 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건 제가 본 중에 최고의 프로젝트에요! 제 아내와 세명의 아이들 그리고 저 모두는 뉴호라이즌 스크린세이버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달 저는 플로리다에 있었습니다. 무역 그룹에 연설을 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줄이 형성되었습니다. 줄에는 중년의 여성이 있었고 그녀는 저에게 왔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여서 말이죠 저와 악수하면서 말그대로 울고 있었습니다. "제 아들은 뉴호라이즌 까지 낙제였습니다.. 그는 그 프로젝트에 매우 심취했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그를 구할 정도로요. 그는 엔지니어가 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후로 줄고 올 A를 맞고 있어요."

우리가 하는것과 기술, 관리, 혁신안의 그 무엇도... 우리가 성취해낼 수 있는 과학 안의 그 무엇도 우리가 영감을 주는 이런 프로젝트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 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Thomas Alva Edison 은 단순히 사람들이 동경하는 제품을 만듦으로써 기술과 과학의 셀수 없이 많은 업적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아마도 나는 저런것을 할 수 있다." 뉴호라이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우리는 저 전통에 참여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의 인터뷰에서 그는 같은 맥락의 말을 이어나갔다.

저는 분명한 것을 넘어선 탐험에 두가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우리가 더 거대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과 우리가 거대한 탐험의 경우에 사람들이 단지 몇일후 몇주후가 아닌 수십년후 수백년 후에 읽는 역사적인 것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되고자 열망하는 것에 관한 우리의 시간을 위한 하나의 표시를 만듭니다. 그것은 거대한 사회이죠. 그리고 저는 다른 하나는 그것이 부분적으로 젊은이들을 과학, 기술, 공학, 그리고 수학 업종으로 유도함으로써 영감을 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지식과 기술경제의 부분이 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줍니다.

우리는 삶보다 조금 큰 것을 하고, 우리는 미래를 만듭니다.